[MODUPOP X AF] Microsoft Build 2023 After Party with MVPs

회사에서는 정규데이터보다 비정규데이터를 가지고 놀아야된다.

 

이런 과정에서 엑셀 함수들이 도움이 된다.

 

AI에게 알려주기 위한 데이터, 모델과 데이터를 섞어서 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잘 쓰기 위해서는 대기업에서 쓰고 있는 큰 줄기들을 잘 파악해야된다 (ex : MS 등)

 

아직까지 인공지능은 비서역할 정도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인간의 영역이 더 크다고 느껴진다.

 

AI에 대한 혁신은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 받아들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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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gpt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화를 했을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Chat의 기능)

 

비서역할을 제대로 쓰기위해서는 개발 단계에서 어느정도까지 되야할까?

 

그림을 그리려면 봐야되고 관찰해야되고 생각을 해야된다.

 

그리는 것에대해서만 본다면, 배울 필요가 없지만 부가적인 것들을 원하고 이해한다면 더 익혀두는게 좋지 않을까?

 

기본적인 실무지식, IT지식이 있어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모든걸 다 알 수는 없지만, 내가 하고 있는 분야에 있어서 전문지식이 있으면 내가 하는일에 AI를 붙여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야 된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0이고 내가 커야 곱해지면 더 큰일이 된다.

 

가스라이팅을 통한 Chatgpt 채팅방식은 적절한가?

 

기법중 하나다. 가스라이팅이 필요하다. 너는 잘했어 못했어 라는 피드백을 주어야 내가 그 안에서 배운다.

 

그 세션이 끝나면 잊어먹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롤 프롬포팅을 할 때 조금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다. AI 윤리를 얘기할 때 Ai가 과연 윤리적인가 물어보기 전에, 과연 사람이 AI를 윤리적으로 대하는가? 를 생각해봐야 된다.

 

법적인 국가적인 범위를 벗어난 일이기 때문에, 윤리적인것들을 제시하면서 규범적인 구조가 이루어져야한다.

 

더이상 기존에 국가 중심 사법 중심은 이제 끝났다고 본다.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문화를여론의 영향에 의해 판결이 될것이다.

 

사용성에 대한부분은

 

문화를 배우기 위함 클래식을 배우는 것은, 클래식을 배우기 위함

 

문화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모방모델은 인공지능이 보편적인 내용들은 충분히 줄 수 있겠지만, 그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고 그것이 오히려 상생하게 될 것이다.

 

AI가 그 깊이랑 전율까지는 아직 담고 있지 못하고 있다. 

 

MS쪽 비즈니스는 그래도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다. 나머지 두분은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