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원포인트 레슨

방법

 

1. think aloud 소리내서 말하기

2. wireframe 낙서(끄적끄적)

 

PSST / NABC

WHW > WHat How WHY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효율의 정석

발표를 먼저해보고 > 내용파악하고 > 정의한다음에 > 보고서를작성하라

 

 

발표 시간을 평소에 맞추고 준비해야된다.

7분 발표면 7분발표, 3분발표, 5분발표로 하다보면 프레임만 잡힌다.

7분발표, 3분발표, 5분발표 이 사이클을 한텀으로 잡고 반복하다보면 개선되기 시작한다.

페이퍼로 하면 디자인에 집중하게되어 큰게 안보인다.

PT용 PPT

 

A4용지 가로로 쓰고 연필과 지우개를 쓴다.

처음엔 파워포인트로 하지말고 손으로 해라

파워포인트로 하더라도, 디자인에 신경쓰는 순간 본질을 놓친다.

뼈부터 신경써야 한다.

 

파워포인트는 1장당 20-40초 발표가 적당하다. (흐름, 플로우가 좋아야 한다)

 

1차에서 20-25장 정도 발표자료가 나온다. (think aloud를 통해서)

2차 때 절반정도 살아 남는다. (꽤 괜찮을 것들)

멘트하고 발표장수를 맞추면 같이 간다.

멘트가 더 중요하다. (스피커 7. 발표자료 3)

이 방식이 처음에는 낯설지만 결과론적으로 좋은 방법이다.

 

한번 해보고 멘트해보고 * 반복

멘트없이 쭉 하면 나중에 싹 갈아야된다.

 

여기까지 방법론에 대한 설명 

 

엘리베이터 스피치 (1분~1분30초)

현재 고객이 이런 문제들이 있어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하면

미래 고객이 왜 또는 어떻게 행복해 집니다.

 

모든 사업계획서의 시작

- 현재 이런 문제가 있어요

 

행동(비즈니스)을 통해 미래에 해결하기 위함

 

경쟁사는 항상 계획서 안에 있어야 된다.

대한민국 최초입니다.

경쟁사 없습니다. 이 두가지는 절대 쓰면 안된다.(유사 잠재경쟁자가 있을 수 있다)

돈이 안되니까 아무도 안했겠죠. 대표라면 이 논리를 이길 수 있어야 한다.

 

 

페인킬러 - 없으면 죽을것 같은

비타민 - 있으면 너무나도 좋은

구분해야 되는 이유 - 사업계획서 쓰는 방법이 다르고 마케팅 하는 방법(사업전략)이 다르다

스토리텔링 -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본질을 흐린다. 고객입장에서 설명할때 한번정도만 쓴다.

 

 

이 질문은 스스로 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이용자와 고객이 일치할때도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돈내는 사람이 고객이다.

TPO를 잘 잡아라. TIME PLACE OCCA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