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이야기 NC소프트 이한울 요리 회계등 여러일들을 해왔지만 평생 할일을 찾진 않았다. 금융일을 하려고했지만 스펙이 부족했고, 사회의 니즈를 파악해서 금융 인공지능쪽으로 눈을 돌림 2020년도전까지 관련된 업무를 한적은 없었음 2020~2021년까지 학회 및 동아리, 모두연활동, 부트캠프, 인터넷 강의, 공모전 및 프로젝트(15개의 공모전) 찍먹수준이 아니라 딥하게 몰입하듯이 덕분에 금융권 스펙을 쌓으려고 시작했던게 금융권은 잊어버리고 AI에 몰입하게 되었음 (어쩌다 어쩌다 이자리까지 왔다고 말은 하지만 뚜렷한 목표의식과 목적을 가지고 몰입해야.. 되지않을까) 기점 : 논문 게재 이후, 연구가 적성에 맞는것 같은데? 한줄 요약 : 어쩌다 어쩌다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현실 : 죽어라 하나에 몰입하다..